영국 차기 총리 후보들, '브렉시트' 두고 뚜렷한 견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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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보수당 대표 최종 결선에 오르게 된 테레사 메이 내무장관이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앞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는 보수당 의원 330명의 표 가운데 199명의 지지를 받았다./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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