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브렉시트, 세계화→고립주의 변곡점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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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2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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