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기업: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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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에 위치한 에이바테크가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란에는 반미 정서의 상징과 서구적 라이프 스타일을 동경하는 모습이 혼재한다.
성공적인 이란 스타트업 디기칼라를 공동 설립한 쌍둥이 형제 하미드와 사이드 모하마디.
(위)압둘라 간지는 서방의 영향으로 개혁적 가치가 쇠퇴할 지 모른다고 걱정하고 있다.<br>(아래)테헤란에 있는 무허가 애플 스토어의 직원과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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