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OLED TV 끌고 세탁기 밀고...G5 부진에도 영업이익률 7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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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LG전자 중남미 신제품발표회에서 현지 거래선 관계자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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