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별관회의 소모전에 '길잃은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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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대우조선해양 지원 방안을 논의했던 서별관회의에 대한 야당과 시민단체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기업 구조조정의 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서별관회의 안건 자료와 대우조선 거제조선소 전경.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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