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즈IR]포스코 '세계 톱 기술로 중국發 철강 파고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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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오른쪽)포스코 회장이 지난달 7일 광양제철소 제5고로(5,500㎥) 확장 개수 작업을 마무리한 후 화입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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