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 낮엔 택배가...밤엔 편의점이... '우리동네 치안에 힘 보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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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기사가 밝은 표정으로 고객에게 택배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편의점 CU의 매장 외부에 ‘여성안심지킴이집’ 푯말이 걸려 있다. /사진제공=CU
지역을 돌며 민간패트롤카 역할을 수행하는 CJ대한통운 택배 차량./사진제공=CJ대한통운
지난 6월 경찰청과 CJ대한통운이 민간 협업적 치안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사진제공=CJ대한통운
점주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호 프로그램을 홍보, 교육하는 CU 컨설턴트들이 발대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