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젊은층 잡아라” … 지역 맞춤형 행복주택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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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약 1,000억원가량의 연제구 시유지의 활용을 20여년 동안 고심한 끝에 2,000가구 규모의 행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연제구 행복주택 부지 전경./사진제공=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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