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켈리·제임스 딘·오드리 헵번...국악감성 입혀 스크린에 되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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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음악감독은 한국음악 기반의 다양한 실험이 돋보이는 국립극장의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 페스티벌에서 영화에 국악을 결합하는 ‘여우락 영화관’ 코너를 맡았다./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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