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또가스' 출현?'…'포켓몬 고' 미국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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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정권에 학살된 유대인들을 기리기 위한 미국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박물관에서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박물관 내의 강당에서 포착된 독가스 포켓몬 ‘또가스’의 사진. /출처=이머저(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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