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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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표팀 이대훈이 13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5체급에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2~3개를 목표로 잡았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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