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비누도 예술작품'…코오롱 여름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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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직원들이 스페이스K를 찾아 신미경 작가의 풍화시리즈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 직원이 스페이스K가 마련한 신미경 개인전에서 비누 조각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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