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산업부와 기업활력법 설명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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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비철업·시멘트 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15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대치빌딩에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기업들의 원활한 구조조정을 위해 만든 기업활력법에 대한 업계 종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이번 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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