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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야구단은 넥센타이어와의 네이밍 계약 체결 이후 강팀으로 도약했다. 넥센타이어 역시 히어로즈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넥센히어로즈 선수단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 중인 박병호의 넥센히어로즈 시절 모습.
영국 프리미어리그 강팀 맨체스터시티와의 공식 파트너 조인식에 참석한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오른쪽)과 페란 소리아노 맨시티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