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인증' 환경부, 폭스바겐 사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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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서동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서 조사관들이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차량인 ‘골프’와 ‘뉴비틀’을 검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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