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국내 중기 몽골 진출 돕는다
이전
다음
임채운(왼쪽)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라그바자브 바타르자브 몽골 상공회의소 회장이 18일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진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