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열차서 10대 무차별 도끼 난동… 최소 2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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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츠부르크에서 트로이흐틀링겐에서 뷔르츠부르크로 향하던 열차에 탄 17세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남성이 도끼와 흉기를 휘둘러 최소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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