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알고봅시다] ⑤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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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양궁 대표팀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이 과녁을 확인 한 뒤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이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대 KIA 경기에 앞서 소음 적응훈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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