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리우로]쓴다, 금빛 신화…믿는다, 4년의 땀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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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19일 결단식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국민의 응원을 부탁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2015A34 태극전사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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