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3만여명 투약분 밀반입한 권총 소지 야쿠자 조직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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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7일 오후 11시5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다가구주택을 급습, 인터폴 수배 중이던 일본 야쿠자 조직‘쿠도카이’(工藤會·공등회)의 조직원인 A(44)씨를 검거했다. 사진은 검거 당시 압수품./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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