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5중 추돌 ‘사고인가 살인인가’...처벌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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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승용 차량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평창=연합뉴스
지난 17일 오후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5대가 잇따라 추돌해 관광버스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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