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韓개발자 지원해 제2 넷마블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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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구글 포 모바일’에 기조 연설자로 나선 마크 베넷 구글플레이 인터내셔널 디렉터가 제2의 넷마블, 컴투스 등 메이저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해 국내 앱 생태계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구글 포 모바일’ 행사 전시장 내 개발자를 위한 개발 도구 파이어베이스 체험장이 마련돼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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