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환, 최경환·윤상현 이어 총선 공천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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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왼쪽)과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 영접을 마친 뒤 대화를 하며 이동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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