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clip] 회색빛 진흙 놀이동산 보령머드축제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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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케일라(왼쪽)와 제이콥은 인터뷰 내내 ‘너무 재밌다’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나영기자
9살 이윤서양은 “머드 베개싸움에서 엄마가 져서 속상하다”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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