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10년 후 미래를 보라'…융합적 신사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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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계열사 고위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3·4분기 정기 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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