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알고봅시다] ⑥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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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지난달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2012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는 “런던에서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땄으면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생각을 가질 텐데 난 금메달로 올림픽을 시작해 내려갈 데가 없는 것 같다.”며 2연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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