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라이벌 열전] ② 사격 진종오 vs 팡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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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진종오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올림픽 3연패와 4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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