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경찰관에 흉기 난동 40대,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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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오전 전남 장성군 장성읍 호남고속도로 장성 IC인근에서 40대 운전자가 번호판이 없는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차를 들이 받고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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