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경으로 일자리 6만8,000개 창출'
이전
다음
유일호(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추경예산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갖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이번 추경은 구조조정과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