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을 위한 '바다 속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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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김하늘담은 씨의 2인전 ‘난파선의 꿈’은 경북 울진군 나곡리 앞바다 수심 22m에서 열리는 수중전시회다. /사진=작가 제공
화가 조광현(왼쪽)씨와 수중사진가 김하늘담은 양 /사진=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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