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식물·음악 접목 '뮤직가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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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가운데)과 에버랜드 식물사랑단 어린이들이 뮤직가든의 꽃과 수목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150년된 느티나무에게 물을 주고 있다. 뮤직가든은 에버랜드가 지난 22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식물과 음악이 결합된 신개념 정원 이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뮤직가든의 150년된 느티나무 ‘하모니 트리’의 야경 /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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