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중생 살해범, 징역 40년 선고
이전
다음
지난해 3월 26일 관악구 봉천동 한 모텔 객실에 들어서는 김모(38)씨와 A양./출처=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