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왼쪽)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KEB하나은행 관계자 및 행사 참가자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핀테크 데모데이 인 런던’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수취인 휴대폰번호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한‘원큐트랜스퍼(1Q Transfer)’ 서비스를 영국으로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