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정부 '안스바흐 자폭범, IS충성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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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안스바흐의 노천 음악축제 현장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한 다음 날인 25일(현지시간) 경찰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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