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 없었다' 유기준 의원, 우병우 아들 의원실 인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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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의원이 우병우 수석의 아들을 채용 공고도 없이 인턴으로 일하게 한 사실이 드러나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 출처=jtbc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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