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닻올린 에르도안, ‘1인지배 체제’ 뿌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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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대통령관저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왼쪽 세 번째) 터키 대통령이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의 케말 클르츠다로을루(왼쪽 두 번째) 당 대표, 데블렛 바흐첼리(왼쪽 첫 번째) 민족주의행동당(MHP)당 대표, 비날리 이을드름(왼쪽 네 번째) 터키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야당에 헌법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앙카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