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정신적 안식처 성당 노린 테러에 '종교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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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노르망디 루브래 성당 앞에서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의 공격으로 희생된 사제 등을 기리며 초를 밝히고 있다. /생테티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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