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수놓은 한국 조각·설치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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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시 미켈란젤로 광장에 설치된 작품 옆에 선 조각가 박은선
피렌체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미켈란젤로 광장에 설치된 박은선 작가의 조각 작품
박은선의 조각 작품 너머로 미켈란젤로 광장에 서 있는 다비드상이 보인다.
파리 퐁피두센터 내 중앙홀 포럼에 개인전 형식으로 선보인 양혜규의 ‘좀처럼 가시지 않는 누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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