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목표는 금·은·동…못해도 안아주세요'
이전
다음
올림픽 여자골프 대표팀 코치인 박세리가 27일 태극기를 흔들며 국민의 응원을 부탁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