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中 IT굴기] 中 '반도체 석권' 대추격...삼성 독주 3D 낸드도 치킨게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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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반도체 업체 SPIL 직원들이 공장에서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중국의 칭화유니그룹은 지난해 12월 135억위원(약 2조4,500억원)을 들여 SPIL과 칩모스의 지분을 각각 25%씩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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