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다빈치형 예술가, 새로운 상상 자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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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 ‘바나나’. 바나나를 갈아만든 주스를 따르는 장면의 영상작품이지만 헤드폰으로 들으면 여성의 신음소리가 장면에 맞춰 반복적으로 들린다. /사진제공=국제갤러리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가 선보인 대규모 벽면그림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유명한 무명’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유명한 무명’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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