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신청한 STX조선 협력사 '포스텍'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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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STX그룹 지주사 역할을 했던 포스텍의 창원 죽곡사업장. 선체 블록을 만드는 이곳은 지난 6월4일부터 가동이 멈췄다. 50톤짜리 겐트리크레인(왼쪽 아래)과 크롤라크레인(정면의 붉은색 장비)이 녹이 슨 채로 방치돼 있다. 뒤쪽으로는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가 보인다. /창원=한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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