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국수전 관전하는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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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뒷줄 가운데) 한화생명 사장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제16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서 박치문(〃왼쪽) 한국기원 부총재, 유창혁(〃오른쪽) 9단 등과 함께 어린이 기사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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