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
이전
다음
서남쪽에서 올려다본 보정성당 전경. 육면체를 겹쳐 붙여놓은 듯한 벽면을 세로로 길게 난 창들이 분할하며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으로 이어지는 계단. 가장 밝은 서쪽 면에 배치하고 한 방향으로 길게 동선을 빼 답답함을 없앴다.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해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제단 뒷벽면을 물들이고 있다.
성가대와 유아방이 위치하는 2층.
서남쪽에서 올려다본 보정성당 전경. 육면체를 겹쳐 붙여놓은 듯한 벽면을 세로로 길게 난 창들이 분할하며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