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선비의 산수기행>골짜기에 걸터앉은 구름을 보고 있노라니...어지러운 마음도 구름처럼 흘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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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 김창협은 금강산 유람 후 동해로 향했고 옹천에 올라 일출을 감상했다. 그림은 겸재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중 ‘옹천’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돼 있다. /사진제공=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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