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러시에 ‘엘리트’도 동참…北 체제불만 상층부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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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보 소재 북한식당에서 근무하다가 집단탈출해 지난 4월7일 입국한 탈북 여성들. 최근 북한 엘리트 계층의 탈북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로 이들의 탈북에 책임이 있는 6명이 지난 5월 공개 처형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사진=통일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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