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영화&경제] (34) ‘불의 전차’와 리우올림픽 상업주의
이전
다음
영국의 100m 육상선수 에이브라함이 1924년 파리올림픽에서 결승선에 가장 먼저 들어오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에이브라함의 금메달 투지는 영국사회의 유태인 차별에 대한 분노에서 출발했다. /출처=네이버영화
선교사인 리델(왼쪽 두번째)은 금메달을 향한 노력이 신의 축복을 확인하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1924년 올림픽 선수들은 돈보다는 명예와 노력 그 자체를 더 큰 목표로 뛰었다. /출처=네이버영화
400m에 우승한뒤 환호하는 리델(가운데)과 영국의 육상 선수단. /출처=네이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