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6돌 기획] 4차 산업혁명의 키 '빅데이터'...국내 도입은 4%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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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모종이 발광다이오드(LED) 인공 광원 아래에서 자라고 있다. 빅데이터를 접목한 스마트팜은 식물의 영양 상태, 기능성분 함량, 병충해 감염 여부 등을 자동적으로 체크해 생육단계별로 최적의 재배환경을 제공한다. 한국도 4차 산업혁명의 선도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산업 전반에 적용해 성장 전략을 새로 짜야 한다. /강릉=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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