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현대중공업, 인텔·MS와 손잡고 스마트십 서비스 혁신...선박 SW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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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미국 GE사와 ‘가스터빈 추진 선박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왼쪽 두번째)와 존 라이스 GE 부회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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