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친박 정치 이제 끝나' VS '비박 단일화가 계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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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1차 합동연설회에 참가한 후보들이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현·이주영·정병국·한선교·주호영 후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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